닭집을 나와 어제 자른 나무가지들을 보고있노라니
무언가 노랗고 빨간 이상한 열매가 눈에 들어옵니다.
울~대장께 물어도 모른다합니다.
대체 이게 무슨 열매인가요.
예쁘긴 정말 예쁘네요.
입에넣어 씹어보니 별로~ 맛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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