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대장 나무 베길래 가보았드니
온통 찔래나무 뿐입니다.
울~대장 찔리고 다쳐가며 나무를 베고 있었네요.
몹시 아플텐데 열심히 일을 하고 계셨습니다.
목마를것 같아 물을 들고 올라갔드니
수도꼭지 튼것모양 물을 벌컥벌컥 들이키네요.
자두는 대장 물마시는 동안 찔래나무 열매가 너무예쁘
사진으로나마 올 한해를 찔래 열매를 담아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댁엔 닭들도 따뜻하게 호강합니다 (0) | 2013.11.18 |
---|---|
자두댁엔 새로사온 도끼로 불땔 땔감을 만듭니다 (월: 흐림) (0) | 2013.11.18 |
자두댁 대장님은 산에 나무 베기를합니다 (0) | 2013.11.17 |
자두집엔 무우 저장하기를 합니다 (0) | 2013.11.17 |
자두가 칠면조를 가까이서 보았습니다 (일: 맑음) (0) | 2013.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