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래를 11월 9일날 삭혔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11월 19일 꼭 10일되었군요.
오늘도 또 두 가지의 겨울반찬 준비를합니다.
한꺼번에 하면 피곤이 모려오기에 틈틈이 이렇게 반찬을 만듭니다.
길이가 긴 반찬은 흩어지면 헝컬어져 집어먹기 불편합니다.
그렇게되면 맛있지 않으면 안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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