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꿀한 날씨~
입이 자꾸만 무엇이든 넣어 달라 합니다.
무엇으로 입을 막아볼까 생각하다
갑자기 며느리가 가져온 감자 생각이 났습니다.
감자를 맛있게 삶아보겠다고 삶긴 했는데
요렇게 삶았습니다.
맛있어 보이나요.
친구님들 한번 드셔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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