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의 배가 자꾸만 티어 나옵니다.
예전에 S라인은 찿아 볼수 없습니다.
이래선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하며 훌라후프를 끄집어 냈습니다.
그리고 먼지를 씻어면서 뱃살 뺄 마음을 다짐해봅니다만...
과연 빼 질까가 고민입니다.
폭식가라서 음식을 보고 참을지도 문제고
머리속은 여러가지가 복잡합니다.
자고일어나서 맑은 공기 마시며 해 보는거죠 뭐~ 까짓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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