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을 메다 실유카 잎 가시에 찔려 병원까지 간일 있었어요.
실유카 뿌리의 번식율이 좋아 패 버렸었어요.
도랑가에 묻어두었는데 죽지않고 살았기에 이번엔 대문밖에 심었습니다.
그랬드니 떼어둔 뿌리에서 살아서 또 색끼가 나옵니다.
자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다시 심고있습니다.
그래도 심으면서 잘자라라 하면서 사람들이 밟지말라고 테두리도 해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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