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는 자기 몸을 보호 하려고 색을 여러번 바꾼다 합니다.
근데 이런 색의 개구리는 처음봅니다.
아무리 건드려도 색을 바꾸지않고 도망만 다닙니다.
이넘들은 항상 제가 엎어놓은 다리이 및에 많이 있습니다.
때로는 그릇을 꺼내다 자두가 깜짝깜짝 놀랄때가 많습니다.
요즘 뱀이 무척 많습니다. 시골 친구님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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