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도 낳키 전에 똥뚜디기부터 장만는다는 옛말~
틀린게 아닙니다.
병아리도 사오기전에 12일 아침 비를맞고 만든 울타립니다.
행여나 배추나 무우를 뜯어 먹을까봐 자두가 걱정을 했드니
어디서 망치소리가 나드군요.
시간이 지나서 시장을 간다며 방에서 나오니
무언가 드리워 진게 집이 갑자기 답답해 보였습니다.
울~대장이 자두 걱정시키지 않을려고 이렇게 만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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