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따고난후 꽃밭을 둘러보니~
기가막혀 아무 생각을 할수없고
이일을 어쩌나 둘러보고 또둘러보고
무슨 대책이 서질 않는다.
한해 한해 갈수록 몸은 말을 듣질않고
나를 힘들게하는 풀은 도데체
뽑아도 뽑아도 계속 올라오고~
땅을 호미로 뒤저 봤지많 아무것도 없는데~
풀은 대체 어디서 생겨 나는것일까???
땅속에서 흙이 풀씨앗을 낳는것일까???
의문 투성이다.
있으면 잡아 죽여 버릴꺼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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