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처럼 생겼다.
자그마한 씨앗에서 하나의 꽃나무로 자라나서
그많은 꽃을 수도없이 만들어 낸다.
꽃을 헤아릴려면 너무너무 많이 생겨 나오기 때문에
셀수가없을 정도로 많은 꽃을 피운다.
옛날에 집집이 심어놓은 분꽃~~~!!
요즘은 보기드문 꽃이 되어 버렸다.
꽃의 가치를 몰라 너무 흔히 보든꽃이라
사람들이 등가시게 하다 씨앗을
버렸다고 해야하는게 맞는 말인것 같다.
허지많 성주자두농원에선 그런씨앗을
오히려 찿아다니며 구하고~ 심고하는 것이다.
이꽃은 한나무지많 여러종류의 색깔의 꽃을 만들어낸다.
노랑, 빨강, 혼합된 또다른 색깔의꽃을 만들어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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