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턴 먹고싶어도 먹을수없는 미금자두~
대석과 후무사를 키우기위해 울~대장 여태 키워온 나무를
싹뚝싹뚝 잘라버렸다 미금은 맛은있지많 무른게 단점이라
관리하기가 무척힘든 과일이다 잘못알면 손님들이 오해하기 쉬운과일이다.
그래서 작년부터 대석과 포모사(후무사)를 심어두었다.
여태키워 한참열매가 달릴나무를 가슴아프고 속은 쓰리지많
어찌하겠는가? 상품성이 따라주지않으니 베버리는수 밖에없다.
미금이 나무에달려 정상적으로 익었었을 당도는 16도가 넘는다.
그많큼 당도가높다 헌데 그때는 물러서 팔수가없다.
미금심은 사람들의 전체적인 하소연 무른게 단점이다란!! 말들~~~
***울~도 내년부턴 대석과 포모사(후무사)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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