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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작년에심은 대석나무



이것은 대석이란 나무다 1년생을 사와서 우리집에서 1년을 자랐다.
제법 잘자라준 고마운 나무다 올해도 자두가 열렸었지많 나무를 키우기위해

몇개씩많 달아놓고 자두를 다따버렸다.
내년엔 여기서도 자두가 많이 달릴것이다.

농부는 노심초사 자두의 상태와 나무의 상태를
늘~관찰하고 다듬어야한다 될수있음 약을 적게치는

방법을 늘 생각하며 진정한 농부의 아름다운 마음을 갖이고
연구도하며 나무와 열매에 집착을 해야한다.

이세상에 유기농??? 난 미친짖이라 생각한다.
우리도 약을않치고 유기농을 해볼려다가 나무만 버린적이있다.

약은 치데 남들은 과일을 보호할려고 약을 많이치지만
이번처럼 내년에도 약을 덜치고 생산해 볼려한다. (우리많의 노하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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