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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꽃가지를 짜르면서 생각한 부정부패를~

꽃가지를 짜르다 문득 생각났습니다. 왜?~ 우리나라는 한결같이 공무원의 부정부패는 끈키지 않는걸까? 하구요. 미국과같이 부정을 저지르면 공무원이란 평생을 넘보지 못하게하는 제도가 바뀌어야한다 생각합니다.

그래야 겁을내지요. 제가 꽃이 다피고~ 지는꽃은 항상 남은 꽃이 뿌리가 뻗고 잎이 무성하라고 일일이 짤라줍니다.

우리나라도 윗물부터 맑게 흐르게하고 아래로 흐르는 물을 맑게하자면 제가 가위로 꽃가지 짜르듯 싹뚝싹뚝 짜르면 서서히 부정 부패가 없어질텐데~ 높은자리 있으면서 부정을 많이 저지르니 아랫사람에게 그모습 그대로 질들이게 만드는것이지요.

그러니 모두가 한식구가 되는것이구요. 저는 꽃가지를 짜른후에 버리지 않습니다. 아름답게 자라는 모습보며 및거름이 되어주길바라며 복판에 소복히 놓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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