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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에 어미 닭과 병아리

풀이 욱어져 병아리가 풀속에들어가면
어미의 소리를 듣고 풀을 헤처나옵니다.

풀의 키가 너무자라 병아리가 엄마를 못찿을때도 있습니다.
병아리 3마리가 어디로 간것인지 사라진거죠.

몇몇일이 되었지많 아마 돌아오지못할 강을 건넌것 갔습니다.
일찍 베주어야 했었는데 자두 적과에 매달리느라...

그래서 어제 닭집앞에 풀베기를 시작햇습니다.
신기한건 처음키운 닭들이 병아리를 보호한다는것입니다.

큰닭이었으면 텃새하느라 늘 싸움이 벌어질텐데
닭들도 아기는 예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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