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온후 방풍나물이 몰라보게 자랐어요.
어머~ 꽃망울도 맺었네요.
올해 처음 심은거라 아직 꽃이 어떻게 생겼는줄 모르겠어요.
열포기 만원주고 심었는데 만원어치값 하는것같아요.
잎을 먹어서가 아니고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이 예쁘서입니다.
다행히 열포기 무럭무럭 잘 자라줘서 고맙기도하구요.
이건 바닷가 식물이라합니다. 중풍에 좋다네요.
맛은 짭쪼롬한 맛이납니다.
좌측에 큰잎은 산나물 수리취입니다. 우측것이 방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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