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쯤 되었나 모르겠습니다.
성주땜 부근에 오리고기를 먹고오다~
우연히 산에 오르게되었습니다.
울~대장은 저보다 나물 이름을 더 잘압니다.
수리취 씨앗이라며 건네준걸 집에와서
밭을메고 심었드니 수리취가 올라오드군요.
그것이 또 씨앗이되어 색끼를 이렇게 퍼트립니다.
크는게 예쁘 아직 많이 번식 시키기전엔 뜯어먹지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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