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댁이 왜?
비닐에 꽁꽁 묶은걸 보여주냐 면요.
때로는 누름판이 없어 접시를 사용하드라구요.
그러지 마시고 성주댁처럼 고추김치를 담근후
비닐에 담아 공기가 없겠끔 위에
국물이 꽉 차도록 해서 꽁꽁매세요.
돌이나 접시를 누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성주댁처럼 함 해보세요.
오늘 성주댁은 누름판 있는 그릇을
쓰면서도 함보여 드리는겁니다.
이되로 삭히면 나중에 누렇게되며
아주 맛있는 고추김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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