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 빵먹는 재료도 가지가지 입니다.
그냥 빵만 먹으면 맛없는 표정으로 먹으니
준비가 되지않은 상태에선 무엇이든 발라먹는
웃는 얼굴로 음식들을 먹을 수 있으니 보기에도 좋죠.
웃으면 복이 온다 잖아요.
귀찮아도 손이 많이간 음식이 맛있잖아요.
힘들여 만드는 음식도들도 그래서 인것 갔아요.
자두도 오늘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케챂과 마요네즈 당근 양배추와 꿀로 함 만들어 봤어요.
빵만 먹는것 보단 맛이 많이많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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