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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끓였지만 무어라 이름을 붙일 수가 없다 (토: 맑음)

자두가 냉장고에 있는 모든것 넣고 끓인 이곳엔
다싯물에 넣은것 까지 약 30가지의 재료가 들어있다.
사진엔 아직 못찍은게 있다(생략하고)

특히 무어라 이름을 붙일순 없지만 맛은 죽여줘요~ 다.
넘 맛있어 미친듯이 먹느라 그릇에 담은건 찍도 못했다.

자두는 냉장고에 있는 것이라면
가끔 이렇게 미친듯이 넣는 버릇이있다.

반죽에도 5가지의 재료가 들어있다.
자두가 솜씨 있어서가 아니라 든게 너무 많으니

이러니 맛있다는게 당연한게 아니겠는가.
매생이를 넣어서 그러한진 모르겠으나

완전 잡탕도 아니고 야릇한 국도아닌 죽도 아니다.
둘이서 이 많은걸 1그릇 남기고 다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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