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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생각하는 백종원 선생님

난 정치가도 아닌 일반인 입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너무 씨끄러운 나라에 사는건 확실히 압니다.
요즘 어린 6~7살짜리도 TV를보며 엄마 저사람들 또 싸워~ 합니다.
물론 그에따른 많은 어려움도 있겠지만 지금 문재인 정부처럼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고 나라가 이렇게 패를 갈라 5,18처럼

피는 흘리지 않지만 싸움의 터전이 되어가고 있는 나라는 되지않았죠.
아무리 부정이있어 나라는 시끄럽고 요란했지만
문재인 정부처럼 이런 (이상한) 나라는 되지않았지 않나요.
문재인이 정권잡고부터 비리를 길에서 떡 먹듯 했든 유재수
또 누구? 자꾸만 나오겠죠. 이젠 마구 홱갈려요. 몹시 궁금합니다. 
(문재인 형님이 대통령이니 이런때 아님 한 몫 못잡는다
@그래 내가 뒤에 버티고 있으니 이런때 한몫 해 나를 위해
뒤에 돈좀쓰~ 하는 생각만드니 나라는 지금 죽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국에 대통령이란 사람이 국민들 어떻게 먹여 살려야하나~
걱정은 안코 할 일이 얼마나 없으면 검찰의 보고를
알아야겠다 하고 자기사람 촘촘히 우리나라 전국에 심어놓고
딸마져 해외 이민 보내는 세상에 웃음꺼리되는 이런 대통령 문재인
아무리 생각해도 대통령 자격이 있나 싶은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으니~

나보다 한참 어리지만 선생님이라 존중하고 싶은 사람
때로는 자두가 TV를 보며 저런 사람이 대통령이라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엇이든 이겨내고 고달픈 생활을
들할텐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들때가 있습니다.

어렵게 사는사람 먹거리에 집중해 장사가 잘되도록 도와주고
레쉬피 공개하며 바닷가 사람들 앵미리가 잘안팔려
잡으러 나가지도 않는데 이것을 어떻게 요리하면 어부님들
돈벌이 대게 할 수 있을까 깊이 고민하시는 존경 할 만한 사람
백종원 선생님~

문재인은 왜 저런생각을 못하고 있을까요. 참 안타깝죠.
국민생각은 않고 어쨌든 훗날 자기 살아남을 생각만 하는 못된 정신만
가진사람 부하들이 무슨 나쁜짓을 하든 눈만 감아주겠다고
검찰을 위협하는 사람이 되어 뒤에서 숨어 지휘하는듯 한 사람으로만
국민들 눈에 비치니 오히려 문재인보다 뱍선생이 더 돗보인단 거죠.
자두가 정치엔 무식하지만 정부가 어떻게 잘못하고 있는지는 압니다.
크게 잘못되고 있구 나라가 썩어가고 있다는걸 자두는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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