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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부두에도 가보았어요

집으로 오면서 바닷가에 들렀어요.
며느리동네 남자 친구들이 회 떠준다 했데요.

그것 가질러 부두에 갔어요.
울 손녀 언제 컷는지 할머니 사진찍어 준데요.

그리고 방파제에가서 할머니와 손녀는
휴폰에 사진 담기가 바빴습니다.

회를 가져와 할아버지 드렸드니 뼈있는것만
조금 남기고 맛있다고 그 많은걸 다 드셨어요.

확실히 지날 잡은 회라 그런지 엄청 달았어요.
여기서 사먹는 회는 감히 따라올수 없는 맛이었어요.

달고 싱싱하고 이제야 회가 이렇다는걸 안것 갔는 자두였어요.
그기다 이명수까지 손질해 5마리나 넣어 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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