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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자두가 태극기를 이미지에 남겼다 모퉁이 돌아 올려는데 아니 이 많은 태극기를 보지 못하고 왔을뻔했다. 태극기마다 사연이 다 있어 한참을 마음속으로 태극기를 그려보았다. 더보기
자두가 대구서 본 매실꽃이 활짝 피었다 겨울도 아닌 봄도아닌 갈림길의 날씨~ 무엇보다 사람들의 옷차림이 달랐다. 가벼운 옷차림에 나들이 하는 사람들 매화꽃이 만발하여 모든 사람들 꽃앞에서 사진찍기 바쁘다. 자두가 사는곳엔 아직 봉우리 뿐인데 대구의 날씨가 따뜻하긴 많이 따뜻하나 보다. 자두도 찰칵 이미지 하나 남겨고 꽃들을 찍느라 분주했든 하루였다. 꽃은 언제나 보아도 지겹지 않다. 보면 볼수록 예쁘고 가지고 싶은 맘 뿐이다. 더보기
자두가 대구 나들이 다녀왔어요 (금:맑음) 오늘이 3일절~ 대장님 아침 일찍 대문앞에 태극기 걸어놓고 자두는 느지막히 일어나 새수하고 대구 쫄랑그리며 갔드랬어요. 어제 TV에서 국채보상운동기념관 공원에서 행사가 있다기에 자두가 나들이 한겁니다. 곳곳에 많은 사람들의 발자취가 남겨졌드라구요. 구경꺼리도 많았구 체험하는 곳이 있어 어린이들 교육현장이 되어 좋드라구요. 부모와의 나들이도 좋았겠지만 우리 조상의 얼이 담긴구경을 시켜주는 부모님도 훌륭한 분들이라 생각 들었어요. 아마도 먼 훗날 그 아가들은 오늘의 추억을 늘 가슴속에 아름다움으로 담아 둘것입니다. 더보기
자두가 냉이는 조물조물 뭇혀야 맛있되요 건강한 밥 반찬 냉이 뭇힘 냉이는 조물조물 뭇혀야 맛있어요. 된장으로도 무치고 초고장으로 무치고 액젓으로도 무치고 해먹는 질도 여러가지죠. 그건 부엌때기 오야 마음이죠. 암튼 건강 음식이니 많이 해 드세요. 더보기
자두가 고추 다 심었다 오후에 자두가 고추 다 심었다. 대장님 다리 수술한게 아직 다 낫질 않아서다. 30포기 그것 심는데도 자두는 무척 힘들다. 핵핵~ 대장님은 집 모든것 하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앞으로는 자두가 많이 도와줘야겠다 싶다. 암튼 다 심었으니 잘 자라기를 바라는 수 밖에 물도 주었고 따뜻하라고 비닐과 이불도 덮어 주었으니 대장님 매일 이불 들추고 덮고 물주기만 부지런히 하면된다. 더보기
자두가 육묘장에 고추모종 낫게를 사러갔어요 (목: 맑음) 고추모종이 8포기 모자라 육모장에 가든중 동장님 하우스에 볼일 있어 들렀드니 택배 작업하든 중이 었습니다. 동장님이 아직까지 귀한 참외를 이렇게나 많이 싸 주십니다. 감사히 잘 먹겠다는 인사 말을 남기고 곧장 육모장으로 달렸습니다. 육모장엔 씨앗뿌려 키우는게 얼마나 많은지 휴폰을 잊고 안가져가 사진을 남기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고추모종 8포기만 사가지고 돌아 왔지만 조금있슴 명이 씨았도 넣고 많은 채소를 키운다 합니다. 씨앗 넣는것도 철이 있으니 몇 월에 넣는줄은 알수 없으나 그럼 다음에 살것들이 있으니 하면서 돌아와선 참외를 깍아 먹었는데요. 얼마나 달고 단단한지 맜있게 먹었습니다. 더보기
자두집엔 고추심을 준비 합니다 (수: 비~맑음)(화: 맑음) 내일 고추심을려고 오늘 철사꼽고 비닐과 이불을 덮어 땅을 따뜻하게 만든 다음 내일 점심때쯤 고추 심을려 합니다. 이제 심을 준비를 마쳤으니 마음이 홀가분 합니다. 더보기
자두가 겨울 내내 거실에 두었든 양파와 마늘 손봅니다 (월: 맑음) 이제 겨울도 다 가 가고 봄이 올려니 거실에 두었든 양파와 마늘에서 촉이 터 나옵니다. 이제 치워야 겠기에 하우스 안에서 모두 다듬었습니다. 그리고 파 뿌리와 양파는 다싯물 낼때 쓸려고 깨끗이 씻어 두었습니다. 묵은건 깊은 맛이 많이 나니 껍질은 깠지만 잘 보관해야 겠습니다. 더보기
자두가 아무리 배워도 못 배우겠는 도토리묵 (일: 흐림) 오늘도 도토리묵을 함 끓여봅니다. 끓이면서 오늘은 잘 되겠지~란 착각을 하면서요. 그러나 여전히 실패하는 자두입니다. 다른건 몇번 안하면 잘한다고 칭찬들어며 왜? 왜? 왜? 도토리묵만은 안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물도 적고 끓이는 솥도 적습니다. 아~ 또 실패 또 실패작 입니다. 버릴려니 대장님 못버리게 합니다. 윗 딱딱한 부분은 도려내 버리고 채 썰어 다시물에 말아 주었드니 맛있다 합니다. 양념 맛이였습니다. 그러나 먹어보니 맛은 있드라구요. 묵은 단단하여 부서지지 않고 끈어지지 않았지만 무언가 잘못되어도 많이 잘못된것 갔습니다. 아~~~ 난 언제 함 묵같이 만들어 보지? 자두의 깊은 한숨 소리는 땅이 꺼질까 두렵습니다. 더보기
자두집에 거름을 관리기로 흙과 썩어줍니다 (토: 맑음~흐림) 어제 포대거름 펴고 아침에 집거름이 많아 한포씩 더 언졌다 합니다. 마져 편 다음 이젠 관리기로 거름과 흙이 잘 썩이게 갈아줍니다. 다리 수술 받은지 얼마 안되었으니 다른 사람들 처럼 쉽게 갈지말고 그냥 두래도 그러면 영양분을 많이 받지 못한다고 해마다 거름과 흙이 잘 썩이게 저렇게 갈아주고 계시네요. 과일도 주인의 정성이 보여야 야물고 단단하고 새콤 달콤한건 사실입니다. 오늘은 무리하지 말고 반만 하셨다네요. 내일이면 밭 전체 다 할것 갔다고 지금은 쉬고 계십니다. 자두에게 아픈모습 보이지 않으려고 무지 애쓰시는것 갔습니다. 아프지 않아도 하루만에 다 하진 못 할 밭입니다. 쉬어가며 하신다니 다행이죠. 골골이 사람손으로 갈고리로 밭을 다시 한번 더 펴 주어야 관리기 지나간 자욱이 남지 않고 편편해 지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