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자두가 가을여인으로
가고파 호미를 들었습니다.
자두밭에 자욱하게 늘어진 씀바귀가
너무나 탐스러워 캐기로 했습니다.
콧노래를 부르며 열심히 캤습니다.
이것으로 겉저리를 만들어 울~대장께 드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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