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잎이 부드러울때 따서
소금과 된장을넣어 7일간 삭힌뒤에
건저내어 쌈을싸먹었습니다.
그맛은 콩잎에 짠한 맛이나면서도 맛은 먹는사람의
취향에따라 맛있을 수도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경주사람들이 많이 해먹는 음식입니다. 쌈용으로~
그것을 건저 씻어서 김치를 담았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겨울에 먹을려고 누런잎 삭힌것과는 영 딴맛입니다.
소금과 된장을넣어 7일간 삭힌뒤에
건저내어 쌈을싸먹었습니다.
그맛은 콩잎에 짠한 맛이나면서도 맛은 먹는사람의
취향에따라 맛있을 수도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경주사람들이 많이 해먹는 음식입니다. 쌈용으로~
그것을 건저 씻어서 김치를 담았습니다. 정말 맛있어요.
겨울에 먹을려고 누런잎 삭힌것과는 영 딴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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