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가 썩어가기에 버릴려니 아까워서
사과 물김치를 담았습니다.
추석에도 이렇게 담았드니
가족모두가 잘먹었습니다.
내친김에 깍두기까지 담았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공기를 맞이하며 (0) | 2011.09.20 |
---|---|
가을 여인으로 가고픈 자두 (0) | 2011.09.20 |
쌈싸먹다 남은 콩잎으로 김치를~ (2) | 2011.09.18 |
회에 딸려나온 찌게다시 (2) | 2011.09.17 |
오늘은 꽃들도 청소 대상입니다 (4) | 2011.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