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땅도 고르게 폈으니
콩도 햇볕으로 옮겼습니다.
경운기가 이를때 필요하군요.
딸딸이로 옮겼다면 거리가 있어
오늘 긴시간이 걸렸을꺼예요.
경운기가 없었다면
울 영감님 숨이가파 핵핵 그렸을텐데
모두 한번에 싣고와 해결 척 해낸게
경운기 덕이라 생각합니다.
돈이 좋긴 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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