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좋아 자두가 사노라네.
우리집에 있는 2종류의 매발톱
분홍은 이제 겨우 꽃봉우리를 만든다.
근데 이 매발톱은 꽃이 하루하루 피어나기 시작한다.
오늘을 기다린 것이 씨앗이 퍼부은 곳은 좁고
멀리 넓이 뛰기 한놈은 너무멀어 꽃들이 지져분하게
형성될것 같아 자두가 한곳으로 모울려 한다.
여기것은 속아서 대문옆으로 옮겨심기 할려한다.
빈공간을 채워 예쁘게 만들려고
두더쥐만 아니면 많이 번식 시켰을 텐데
요놈의 두더쥐들이 자꾸만 자두를 울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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