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님이 밭메다 가져온 도라지 입니다.
저번 옮긴 곳에서 들 캔게 있었나 봅니다.
싹이나와 있어 알았다면서 캐 왔네요.
이걸로 3가지의 반찬을 만들겁니다.
하나는 뭇히고 순과 잔발은 두부넣고 찌지고
하나는 양념발라 구울꺼예요.
맛있게 해달라고 영감님이 다 손질해 주네요.
자두가 다듬으면 점심시간 다 되도록 걸릴 시간인듯 하지만
영감님이 뚝딱 뚝딱 장만해주니 빨리 끝난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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