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파는 약국마다 걷봉투가 다릅니다.
아들이 건설업에 종사하다보니 때로는
하루에 2개 쓴다면서 마스크가 많이 필요하답니다.
그래서 시간나는되로 사다 놓으면 애기가 가져갑니다.
코로나 아니어도 건설현장에선 쓰야하는데
손으로 만지작 그리니 오전 오후 번갈아 갈아 쓰는가봐요.
약국마다 다른회사에서 마스크가 들어오나 봐요.
걷면이 약국에 따라 이렇게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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