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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남은 반찬으로 전 부쳤습니다

파김치랑 무우김치 봄동으로 전을 부쳤습니다.
파김치가 끝이 보일려니까 시그러워 졌습니다.

물에 행궈 양념을 모두 털어내고 잘게 썰었습니다.
이왕 굽는것 무우도 쫑쫑썰어 구우면 맛있었어 준비했구요.

봄동도 한포기 뜯어 가에 큰것 3장만 굽구요,
요즘은 될수있슴 밖에 나다니지 않을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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