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가기 전 씨앗을 넣은 달래에서
새순이 파랗게 나기에 일부분은 달래밭으로
뽑아 옮깁니다.
처음엔 한줄이면 되겠지 했는데 그것보다 양이 많습니다.
빽빽히 심어도 두줄하고도 아직 자두밭에 남은게 있어요.
청소하러 1시까지 가야하는데 시간이 없어
오늘은 두줄만 심기로 하였습니다.
자두밭에 아직 남은 달래는 내일이든 모래든
자리 봐가며 옮겨야 할것같아 여기서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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