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동네회관 청소하러 가야합니다.
1시까지 가야 하기에 입맛도 없고해서
간단한 간식을 택했습니다.
올 한해 2020년엔 친구와 둘이 담담이 되었습니다.
동네 규칙을 어기지 않으려고 나의 할 일을 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월급받는 청소인으로 일년동안 직업을 가졌습니다.
동네 규칙으로 나이 순으로 담당이 됩니다.
그게 올해 자두에게 돌아온 것입니다.
게으럼 피우지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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