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이 닥아오는 소리가 무척 시끄럽습니다.
때로는 천둥도 요란스레 들립니다.
새벽이 고비라니 집 날아갈까봐
자두가 밤잠을 설칠것 갔습니다.
친구님들도 철통방어 하셨겠죠.
우리 잘 지켜봅시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가지를 썰어 말립니다 (목: 맑음) (0) | 2019.10.03 |
---|---|
자두가 송이넣고 쇠고기 찌게 끓였어요 (0) | 2019.10.02 |
자두집에 핀 다알리아가 하필이면 왜 태풍을 맞아야 할까요 (0) | 2019.10.01 |
자두집 분꽃이 오늘 목이 짤렸습니다 (화: 흐림~비) (0) | 2019.10.01 |
자두집에 파 옮겨 심었습니다 (월: 맑음) (0) | 2019.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