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억에 있으려니 무언가 딱 딱 소리가 납니다.
뭐지 하고 문을열었드니 대장님 가지치기 합니다.
초 여름 부터 자두 잘 팔아
목구멍에 풀질을 잘 하고있으니
얻은 만큼 돌봐 주어야
내년에도 크다란 열매 달고 나오겠죠.
지금부터 하면 10일은 잡아야 끝낼것 갔네요.
벌가지가 얼마나 많은지 대장님 고생깨나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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