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꽃은 겹봉선화란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꽃이 겹겹이 쌓여 꼭 장미꽃잎 처럼 생겼다.
씨앗을 많이 뿌려 올라 왔지많
자두가 딱 한포기만 나두고 다 뽑아 버렸습니다.
꽃이 많으면 가치를 느끼지 못하겠기에
소중히 볼려구 달랑 하나만 두었네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비올때 생각나는 고기 돼지갈비찜 입니다 (금: 비) (0) | 2018.10.05 |
---|---|
자두가 밤과 도토리를 까 누드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목: 맑음~흐림) (0) | 2018.10.04 |
자두가 도토리 줏어 왔습니다 (0) | 2018.10.03 |
자두집엔 오늘부터 가지치기를 합니다 (수: 맑음) (0) | 2018.10.03 |
자두집에 석류나무 철근박아 가지 잡아요 (0) | 2018.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