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풀을뽑다 어지러워
더러누워 버렸어요.
속이 메스꺼운 증상과 어지러워
아침부터 아직 회복이 안되고 있어요.
친구님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텅텅빈 꽃밭 갔아도 봄이면 땅속엔
꽃들이 살아 있는 꽃밭이어서
풀을 안 뽑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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