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 아침부터 호수들고 물주기를 합니다.
얼마나 더운지 나무들이 타 들어가요.
옥수수도 달리지 않고 누렇게 되어가요.
물을 준다곤 했지많 목이 많이 타나봐요.
대추나무도 타 들어가요.
이렇게 물주는 곳엔 호수가 없어
대장님이 직접 주어야 해요.
무척 더운데 나무들은 얼마나 목이 마를까요.
늘어진 가지도 톱으로 짤라주고
정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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