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럭을 쓸다 보니 최송화가 가득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꽃도 큼직한게 탐스럽습니다.
볼때마다 시골내음이 풍기는 꽃입니다.
그리고 피부가 뽀얀
도시 아가씨 내음도 풍길때가 있습니다.
오락 가락 모습을 드러내는
애정이 가는 꽃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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