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이렇게 더운데
식물인듯 왜 덥지 않겠는가.
대장님 사과밭 호수를 빼 물주기를 합니다.
지하수여서 물이 얼마나 차가운지 몰라요.
고구마가 샤워를 하니 얼마나 좋아라 할까요.
자두가 보고 있어도 내 몸에 물이 뛰는것 같아
시원 함을 느끼며 즐거워 합니다.
자두 역시 저렇게 물 맞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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