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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 포모사가 익을려고 자두색이 변하고 있어요

포모사(자두) 택배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것 갔습니다.
파란 색에서 누르스럼한 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중 꼭지가 빨갛게 변하는 자두도 있습니다.
이건 7월 9일에서 11사이 따는 것인돼요.

어쩌면 올핸 2~3일 앞당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석이 2일 정도 앞당겨 졌그든요.

갈수록 날씨가 더워지니 아마도 날씨 탓인듯 합니다.
포모사는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꼭 장마에 걸리드라구요.

그래도 걱정마세요. 자두가 키운 자두는 다른 자두만큼
싱겁그나 그런건 없습니다. 발효제나 효소로 특별히 키우니까요.

그래도 자두는 무사히 무사히를 계속 빕니다.
장사란 천지계벽이 주는 아픔과 슬픔 그리고 행복이지만

자두는 그중 행복을 소원하는 바램입니다.
고객에게 맛있는 과일을 대접하고픈 마음에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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