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온다니 대장님 잠시도 놀지 않습니다.
골골이 다니며 물빠짐이 잘되라고 배수구 도랑을 다 치고
길을 다니며 풀도 다 제거 합니다.
이런 풀은 에치기론 벨 수 없는 풀을 오늘 연장으로 없앱니다.
그러나 자두가 풀뽑는 거완 많이 다릅니다.
자두는 풀 뿌리까지 뽑아 깨끗하게 치우지많
대장님은 대충 풀을 없애고 길에 두는게 더 많습니다.
풀 없앤 표도 안나죠. 자두눈에 때론 거슬리는게 많죠.
그를땐 자두가 뒤 따라 다니며 깨끗이 치웁니다.
그러나 오늘은 비가 온다니 자두도 덩달아 바빠서 치우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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