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석은 모두 다 고마운 친구님들 덕분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자두 입에 풀질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자두 알이 굵은 포모사가 대기 중입니다.
7월 9~11사이 출하되는 자두 입니다.
택배할 준비 하느라 대장님 풀베기를 합니다.
베는 김에 집 구석구석 다 베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두의 작은 꽃밭까지 풀을 베어주는
고마운 대장님이 십니다.
화요일부터 장마가 온다니 자두가 또 긴장 상태입니다.
장마가 무사히 지나가도록 자두 하늘에다 빕니다.
제발 자두 살려주세요 라구요.
오늘도 무사히가~ 이번에도 무사히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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