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쁘기도 해라
고맙게 찿아주는 분홍 매발톱입니다.
올해도 여전히 자두보러 왔나봅니다.
얼굴보며 빵긋 눈 인사 했습니다.
그리고 행여나 변덕스러운 날씨땜에
자두 앨범에 예쁜 매발톱을 저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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