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나무 가지가 멋되로 휘 늘어져 이제
가지를 잡아야 합니다.
지금은 보기 싫지만 가지를 잡고나면 나무가 바르게 자랄겁니다.
끈으로 이리저리 묶었습니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 천사가 온다 합니다.
어버이 날 겸사겸사 들어 옵니다.
어버이날은 동네 행사가 있기 때문에 미리 온답니다.
애들이 고기 사 온다니 나물도 준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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