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은 곱게 뜯었는데
자두가 뜯은건 엉망입니다.
차분히 곱게 뜯어야 하는데
해마다 곱게 넣을려고 애 쓰는되도 안되드라구요.
다른건 차분히 잘 하는데
왜 나물뜯어 넣는건 잘 안되는지요.
집에와서 굵은것과 가는것 골라서
삶아 널었어요 4번은 먹을 만큼이나 되네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목단꽃에 벌들이 가득가득 모였습니다 (0) | 2018.04.25 |
---|---|
자두집에 늙은 할매 중년 할매 다 모였습니다 (0) | 2018.04.25 |
자두가 오늘도 고사리 뜯어러 갔었어요 (수: 맑음) (0) | 2018.04.25 |
자두집에 빨간 영산홍입니다 (0) | 2018.04.24 |
자두집에 부사(사과)나무 꽃입니다 (0) | 2018.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