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TV보다가 미운 우리색끼에
상민 친구가 음식하는게 나왔다.
요즘 입맛도 없고 해서 점심을 어떻게 먹지 하는 차 다.
오라 하고 상민 친구따라 강남 함 가 보았다.
우동대신 물국수 삶고
불고기꺼리 대신 국꺼리 했고
달걀대신 파를 다져 언졌고
대장님 고기라면 좋아좋아 니깐 걱정 없었다.
물 1컵에 불고기양념 2스픈 반
카레 불룩불룩 2스픈 반
고기는 불고기양념에 제워서 쓰야 하지만 그를 시간이 없었고
따로따로 뽁아서 카레가 끓고나면 그 솥에
국수를 넣고 간이 베도록 뽁아야 하고
다 뽁은 국수를 그릇에 담고 옆에 고기를 놓으면된다.
그위에 파 솔솔 뿌리면 끄~엇. ( 자두음식이좀짜게먹음)
자두 따라 하지마세요. 그러나 한번쯤 해 볼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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