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무슨 꽃이지요.
시장서도 팔고 그러든데요.
시장에 나오는건 이렇게 아름답지 않았는데
산에서 만나니 얼마나 예쁘든지 사진에 담았어요.
핵핵 그리며 이마에 땀 흘릴때
시원한 산바람이 자두의 이마에 땀 씻어주네요.
그리고 꽃구경의 삼매경에 빠져 감탄이 절로 나오는데
대장님: 뭐하노 빨리가자 그럼니다.
아쉬움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으나
어쪄~ 집에는 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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