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무슨 꽃이지요.
시장서도 팔고 그러든데요.
시장에 나오는건 이렇게 아름답지 않았는데
산에서 만나니 얼마나 예쁘든지 사진에 담았어요.
핵핵 그리며 이마에 땀 흘릴때
시원한 산바람이 자두의 이마에 땀 씻어주네요.
그리고 꽃구경의 삼매경에 빠져 감탄이 절로 나오는데
대장님: 뭐하노 빨리가자 그럼니다.
아쉬움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으나
어쪄~ 집에는 가야 하는데...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두가 고사리 삶아 늘었어요 (0) | 2018.04.19 |
|---|---|
| 자두가 산에서 고사리를 사진에 담아왔어요 (0) | 2018.04.19 |
| 자두가 운동 부족으로 산엘 갔었어요 (목: 맑음) (0) | 2018.04.19 |
| 자두가 미운 우리섹끼에 상민 친구따라 강남 함 가 보았다 (0) | 2018.04.18 |
| 자두집 꽃잔디가 사랑 표현을 해요 (0) | 2018.04.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