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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집에 보리수가 꽃을 피웁니다

보리수의 수 없는 꽃들이 나팔 붑니다.
보리수는 나팔을 불때 절대 위를 보고 불지않습니다.

언제나 땅을보며 따따따 나팔 붑니다.
이 많은 나팔들이 불어댄다면 온 동네가 시끄러울 겁니다.

그리고 자두의 귀가먹어 저들의 노래소리를 못들을 겁니다.
그래서 언제나 땅을 보며 불며 조용히 소리내지 않고

부르고 싶은 많은곡의 유행가를 부르며 놀지요.
덩달아 자두가 가끔 놀아주며 어루만져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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