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집 대장님은 이른 아침부터
자두나무 가지친것 옮깁니다.
거름을 뒤빌려니 자리가 비좁다 합니다.
가지 모으는 곳이 있어 그기로 옮기고 있습니다.
아침은 조금전에 드셨습니다.
9시 20분경쯤요.
늘 바쁘게 일하시느라 밥 때를 놓치지요.
오늘은 그나마 아침이 늦진 않았네요.
늘 부지런하게 사시니 건강하신 것이 겠죠.
이렇게라도 건강 늘 챙기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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